샘 뱅크먼 프리드(SBF) 전 FTX CEO 변호인이 “SBF는 여전히 인터넷 사용을 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SBF가 일시 석방되거나 더 많은 컴퓨터 접근 권한이 확보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미 법무부는 SBF에 재판 준비를 위한 노트북 사용을 허용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