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NFT 비디오 스타트업 글래스 프로토콜(Glass Protocol)이 "비디오 NFT에 대한 수요가 너무 낮다. 지속 가능한 수요가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적극적 개발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프로토콜 측은 "이미 발행된 NFT는 웹사이트 및 프로토콜을 통해 계속 사용할 수 있으나, 프로토콜 관련 작업은 중단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