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뉴스가 정치 기부금 추적단체 오픈시크릿(OpenSecrets) 데이터를 인용해 "리플은 올 들어 로비 활동에 50만 달러를 지출했다"고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리플은 지난 2015년부터 미국 국회의원들을 상대로한 로비 활동을 벌여왔다. 로비에 사용된 비용은 꾸준히 증가했으며 2021년과 2022년에는 각각 1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