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원이 지난 8월 16일(현지시간) 셀시우스(CEL)의 전 최고경영자(CEO) 알렉스 마신스키(Alex Mashinsky)의 오스틴 소재 부동산 및 골드만삭스 은행 계좌를 동결하는 명령을 내렸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는 해당 판결 당시엔 비공개 사안이었다. 앞서 그는 4000만 달러의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