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다오 공동설립자 "MAGIC 장외거래 하지 않았다"
트레저다오(MAGIC) 공동설립자 카렐 부엉(karel vuong)이 디스코드를 통해 "팀이 장외거래(OTC)를 통해 MAGIC를 반값에 판매했다는 소문을 확인한 결과, 해당 판매는 팀에 의해 진행된 것이 아니다. 거래 당사자들을 알고 있지만 기밀유지를 공개하지는 않겠다. 이들이 트레저다오에 대한 신뢰를 잃은 건 아니다. 곧 관련 당사자가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MAGIC 고래 투자자는 트레저다오가 장외거래로 MAGIC을 반값에 매도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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