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양자컴퓨터의 BTC 해킹, 너무 우려할 필요 없어"
주기영 크립토퀀트 CEO가 X를 통해 "양자컴퓨터의 비트코인 해킹을 너무 우려할 필요는 없다. 기술이 발전 함에 따라 업계는 적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해킹을 당하더라도 해커는 비트코인 가치 폭락을 피하기 위해 이를 숨길 가능성이 크다. 만약 사토시의 지갑이 해킹 당한 경우, 네트워크를 해킹 이전 상태로 하드포크 할 수 있다"며 "비트코인 가치는 사람들의 합의에 따라 결정된다. 양자 컴퓨터는 이를 해킹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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