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인민정부 판공청(上海市人民政府办公厅)이 최근 공문을 통해 "상하이 데이터거래소에 디지털 자산 테마를 신설하는 방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상하이 시정부는 "디지털 자산 테마를 신설해 실물경제와 결합된 디지털 자산의 발행과 유통 및 거래 메커니즘을 연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