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BTC 채굴자, 반감기 대비 매집 단계 돌입"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가 14일(현지시간) 주간 분석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내년 4월로 예정된 반감기에 대비해 물량 매집 단계에 돌입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5월 27일부터 채굴자들의 리저브(준비금)는 뚜렷한 매집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이 30,000 달러선 아래로 내려간 뒤 매집 추세는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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