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 업체 스팟온체인이 트위터를 통해 "특정 시바이누(SHIB) 고래 주소가 두차례에 걸쳐 새로운 주소 8개에 4조 SHIB(약 3000만 달러)를 분산 이체했다. 해당 고래 주소는 지난 2020년 37.81 ETH(12만 5000달러)로 103조 SHIB를 매수한 바 있다. 이번 이체는 157일 만에 발생한 온체인 움직임이다"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