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라비 산카르(Rabi Sankar) 인도 중앙은행 부총재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우려를 감안할 때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는 더 나은 안정적 솔루션”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유럽 등 일부 국가 경제에 이점이 있다. 하지만 인도에선 법정화폐를 대신할 위험성이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인도의 정책 주권에 대한 실존적 위협 요소”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