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비트코인엠버가 트위터를 통해 "특정 고래 주소가 3시간 전 바이낸스로 1600만 USDC를 입금한 뒤 2000 ETH(약 383만 달러)를 인출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 4월 21일(현지시간) 바이낸스로 3만4,043 ETH를 입금한 후 다음날 바이낸스에서 6,491만 달러를 출금한 바 있다. 평균 매도가는 1,066 달러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