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독일 정보기관 Bundesnachrichtendienst(BND)가 신규 요원 모집을 위해 암호가 숨겨진 NFT 'Dogs of BND'를 발행했다. 해당 NFT를 갖기 위해서는 BND가 숨겨놓은 월렛 주소, 트랜잭션, 토큰 번호 등을 찾아내야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