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고래, 11주간 총 13만 BTC 매집"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가 트위터를 통해 "1000~1만 BTC를 보유한 고래 투자자들이 최근 11주 동안 13.16만 BTC를 추가로 매집했다"고 밝혔다. 샌티멘트는 "해당 고래 투자자들은 지난 4월 첫째주부터 매집 활동을 시작하면서 현재 총 35억 달러 상당 BTC 보유 중이다. 이는 BTC 가격 상승 시그널로 해석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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