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에 따르면 NFT 고래로 알려진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프랭클린(Franklin)이 최근 6시간 동안 블러(BLUR) 산하 NFT 담보대출 프로토콜 블렌드(Blend)의 구매 대출 기능을 통해 4개 BAYC, 3개 MAYC, 2개 BAKC를 매수했다. 총 매수 금액은 190.45 ETH다. 이에 따른 그의 대출금은 196.51 ETH이며, 이자는 21.45 ETH다. 앞서 프랭클린은 도박 빚과 러그풀 사기 피해를 만회하기 위해 2,600 ETH을 현금화 하고, 대량의 BAYC 시리즈도 팔았다며, 트위터 계정을 삭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