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경제일보에 따르면 비트멕스 CEO 스테판 루츠는 가상자산 방면에서 홍콩이 싱가포르보다 약간 앞서 있다며 홍콩이 향후 6~12개월 내 해외 가상자산 기업들을 유치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홍콩 증권선물위원회의 규제 방식이 유럽과 다르며 일반 대중의 이익 보호에 더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