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은행은 MLF(중기유동성창구) 금리를 2.75%에서 2.65%로 10bp 인하했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 사실상 중국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도 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인민은행은 LPR 조정에 앞서 MLF 금리를 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