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사리 CEO "게리 겐슬러, 약자 괴롭히는 악당"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의 라이언 셀키스(Ryan Selkis)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의장은 약자를 괴롭히는 것을 즐기는 전형적인 나쁜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그는 "이런 유형의 사람들이 권력을 갖게 되면 지위를 남용해 사람들을 괴롭힌다. 그는 거친 언어를 사용하며, 홍보에만 매진한다. 직원들은 그를 비웃는다. 그는 결국 패배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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