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후오비HK(후오비 홍콩 법인)이 홍콩 민간 암호화폐 평가 기관 홍콩가상자산컨소시엄(Hong Kong Virtual Asset Consortium, 이하 HKVAC)의 첫 번째 회원사로 등록됐다"고 7일 발표했다. 이와 관련 후오비 측은 "후오비HK를 주축으로 홍콩이 글로벌 웹3 허브 도약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