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트레이더 "BTC, 24000달러선까지 하락 전망"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트레이더들이 24000달러선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외신은 "이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바이낸스를 기소한 데에 따른 것으로 수개월간 지속된 박스권 이탈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트레이더인 크립토 에드(Crypto Ed)는 "새로운 하락세가 시작되기 전 26200달러선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하방 목표는 24000달러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7~8월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승장 전 마지막 하락 구간이 될 것"이라며 "비트코인의 롱숏 비율이 감소해야 BTC가 반등을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
- 2023-06-06
데이터 "BTC 단기 보유자들, 바이낸스 악재 이후 21,000 BTC 이상 손절매"
- 2023-06-06
외신 "SEC 바이낸스 기소 이후 암호화폐 전체 시총 $530억 감소"
- 2023-06-06
BAYC 계열 NFT 고래 '제프리 황', 바이낸스에 소유 BAYC·MAYC 전송
- 2023-06-06
카르다노 창업자 "SEC-바이낸스 소송, 업계 뭉쳐 디스토피아 막아야"
- 2023-06-06
조디아 커스터디, 블록데몬과 파트너십... 기관 대상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
- 2023-06-06
OKX, 외부 커스터디 업체로 코마이누 선정...기관 대상 커스터디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