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아토믹월렛 해킹 손실액 $3500만 추정"
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는 "여러 피해자 제보에 따르면 현재까지 아토믹월렛(Atomic Wallet) 해킹으로 인한 예상 손실액은 약 $1483만에 달한다"고 전했다. 온체인 탐정 ZachXBT는 아토믹 월렛 사용자들이 최소 $3500만 상당 암호화폐를 도난 당했다고 추정했다. 지난 6월 3일 아토믹 월렛은 "지갑 보안 이슈가 터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상황을 조사 중이며 추가 정보가 확인되면 공유하겠다"고 공지한 바 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