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고래 월렛, 순환 대출로 ETH/BTC 환율 베팅"
중국 유명 온체인 데이터 분석가 EmberCN(트위터 계정)이 "한 고래 월렛이 ETH/BTC 환율에 베팅하는 순환 대출을 진행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고래 월렛은 ETH를 아베(Aave)에 예치해 WBTC를 대출 받은 뒤, 이를 다시 바이낸스로 옮겨 ETH로 전환한 뒤 Aave에 예치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월렛은 지난 5월 26일 이후 아베에 총 29,031 EHT를 예치하고 1100 BTC를 대출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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