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 기업 비트팜스가 지난 1분기 매출이 3000만 달러를 기록, 전 분기 2700만 달러에 비해 약 11% 증가했다고 전했다. 주당 순손실도 0.01달러로 전 분기 0.08 달러에 비해 크게 줄었다. 비트팜스는 "올 들어 4월까지 1646 BTC를 매도했으며, 일부를 부채 상환에 사용했다. 해시레이트는 9월 말 6EH/s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