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엑스트라에 따르면, 스위스 결제 스타트업 센티(Centi)가 최근 스위스 프랑 연동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 센티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스위스 프랑 연동 스테이블코인은 수수료 비용을 최대 99% 절감하는 동시에 신용카드 업계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동일하게 구현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