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비아 과기부 장관 "암호화폐는 국가 미래...규제 위한 기술 연구중"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프리카 잠비아의 과학기술부 장관인 펠릭스 무타티(Felix Mutati)가 "잠비아 중앙은행과 증권 규제 당국이 협력해 암호화폐 규제안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암호화폐는 잠비아가 나아가려고 하는 미래이며, 이 혁신 기술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정책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 우리는 암호화폐에 신중히 접근하기 위해 규제안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암호화폐는 금융 산업의 동력이자 잠비아 경제의 변화를 일으키는 날개짓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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