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가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e-흐리브냐(e-hryvnia)' 프로젝트 시범 운영을 올해 하기로 했다. 당초 계획은 2024년 시작이었다. 우크라이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부 미하일로 페도로프(Mykhailo Fedorov) 장관은 "이미 첫 번째 e-흐리브냐 블록체인 트랜잭션이 생성됐다. 나는 최근 스텔라 프로덕트를 기반으로 e-흐리브냐를 받았다"고 전했다. 2021년 1월 우크라이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부는 CBDC 인프라를 포함한 국가 가상자산 생태계 구축 파트너로 스텔라개발재단(SDF)을 선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