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통화청(MAS)이 디지털자산 플랫폼 메타컴프(MetaComp)에 디지털자산 결제 서비스 라이선스를 부여했다고 파이낸스매그네이츠가 전했다. 이에 따라 메타컴프는 이달부터 기업 및 기관 투자자에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2018년 설립된 메타컴프는 친환경 디지털 거래소 메타버스 그린 익스체인지(MVGX)의 모회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