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코인베이스를 제치고 BTC 보유량이 가장 많은 중앙화 거래소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주요 중앙화 거래소의 BTC 보유량은 바이낸스가 584,083 BTC로 가장 많고, 코인베이스와 비트파이넥스가 각각 533,048 BTC, 345,534 BTC를 보유하고 있다. 제미니와 크라켄은 158,918 BTC, 71,426 BTC를 보유 중이다. 중앙화 거래소 중 바이낸스가 가장 많은 BTC를 보유하게 된건 이번이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