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아부다비 파이낸스 위크에서 "암호화폐 업계에는 구세주가 필요하지 않고, 암호화폐는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설사 구세주가 있더라도 나는 아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FTX의 붕괴를 막을 마법의 공식은 없다. 또 내 트윗이 FTX 파산을 불러 일으킬 것이라고는 솔직히 예상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