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데이터 애그리게이터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솔라나(SOL)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내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 규모(TVL)가 전날 대비 19.9% 감소한 10.4억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레버리지 거래 플랫폼 망고마켓(MNGO)이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 발생으로 1억달러 상당의 피해를 입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