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 CEO "비트코인, 결제 수단으로 부적합... 투자 상품에 가까워"
알 켈리(Al Kelly) 비자(VISA)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국제금융협회(IIF) 연례 멤버십 총회에서 "비트코인은 결제 수단으로 볼 수 없으며, 투자 상품에 더 가깝다.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화폐)나 스테이블코인이 가치 저장 수단으로 더 합리적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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