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업체 “뉴프리다오, 플래시론 공격 발생…공격자 125만 달러 수익”
블록체인 보안업체 서틱(CTK)이 트위터를 통해 뉴프리다오(NFD)가 3차례에 걸친 플래시론 공격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공격자는 4481(약 125만 달러) WBNB를 탈취했으며 토큰 가격은 99% 하락했다. 공격자는 검증되지 않은 보상 컨트랙트에서 플래시론을 이용해 토큰을 빌리고 이를 다시 공격 컨트랙트로 전송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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