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곤(MATIC)기반 탄소 발자국 상쇄 토큰 클리마다오(KLIMA)가 초당적 암호화폐 법안 '책임 있는 금융 혁신법'에 다오(DAO) 관련 내용을 포함시키기 위해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키어스틴 질리브랜드(Kirsten Gillibrand)와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클리마다오는 "해당 법안이 탄소 기반 토큰 발행을 합법화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따라서 지난 5월부터 로비 업체 터크스 스트래티지(Tusk Strategies)와 파트너십을 맺고, 의원들에게 의견을 제출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