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TOP 1% 고래 주소의 USDC 공급량 점유율이 22개월 최저치인 87.6%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미 재무부의 토네이도캐시 제재로 USDC 주소가 동결된 데 따른 영향이다. 한편, USDC 거래소 예치 규모는 지난해 3월 이후 최저 규모로 나타났으며, USDC 주간 평균 거래량은 3년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