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亞 증시, 암호화폐 상관관계 증가.. 금융 안정성 위협"
IMF가 최신 보고서를 통해 "인도,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지역에서 암호화폐와 주식 시장의 상관관계가 대폭 증가했다"면서, "암호화폐 변동성이 전통 시장의 채무 불이행을 초래하는 등 금융 안정성을 해칠 수 있으며, 규제의 필요성이 제기된다"고 진단했다. IMF는 "아시아 각국은 금융 기관에 명확한 암호화폐 지침을 전달하고, 개인 투자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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