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스왑, 새 이사 임명 제안...835만달러 상당 인센티브 약속
스시스왑 커뮤니티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조나단 하워드(Jonathan Howard)를 이사로 임명하는 제안을 상정했다고 디파이언트가 전했다. 현재 유권자의 65%가 찬성표를 던졌다. 만약 정식 임명되면 그는 연간 80만달러 상당 스테이블코인, 4년에 걸쳐 60만 SUSHI, 1회성 로드맵 성과금 35만 SUSHI를 보수로 받게 된다. SUSHI 가격이 일정 규모 상승 시 인센티브가 추가로 주어지는데, 만약 SUSHI가 11달러를 돌파하면 그는 최대 835만달러 상당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조나단 하워드는 과거 NFT 스튜디오, 빅헤드클럽 등 4개 스타트업을 창업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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