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서(BAL) 랩스가 트위터를 통해 "화이트해커가 버그바운티 플랫폼 이뮨파이를 통해 밸런서 취약점을 공개했다"며 "ERC-20 토큰과 신세틱스 기반 토큰(SNX, sBTC 등) 이중 진입점(double entry-point) 문제 및 밸런서 플래시론 등에 대한 우려 사항이 있었으며, 이에 신세틱스 팀은 다음주 컨트랙트를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용자 자금은 안전히 보관 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