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쉬 레이거(Josh Rager)가 트위터를 통해 "19일(한국 시간) 비트코인(BTC) 반등세로 지난주 급락분(3,900달러까지 하락)을 약 60% 상쇄했다"며 "하지만 장이 완전한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소 6400달러 선에서 지지선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 최근 상승분마저 잃고 말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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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조쉬 레이거(Josh Rager)가 트위터를 통해 "19일(한국 시간) 비트코인(BTC) 반등세로 지난주 급락분(3,900달러까지 하락)을 약 60% 상쇄했다"며 "하지만 장이 완전한 회복 국면에 진입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최소 6400달러 선에서 지지선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못할 경우 최근 상승분마저 잃고 말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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