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1130만 달러 투자 유치
체인뉴스에 따르면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플레어(Flare)가 113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Kenetic Capital 주도로 Digital Currency Group, Coinfund, LD Capital. cFund, Wave Financial, Borderless Capital, Backend Capital, Newform Capital, Genesis Capital, ZB Group, MXC, DeFi Capital이 해당 라운드에 참여했다. 개인투자자로는 테라 공동 창업자 도권을 비롯해 라이트코인 창시자 찰리 리, 시빅 창시자, 멀티코인 캐피털/뉴타운 파트너스 파트너 비니 링햄 등이 참여했다. 플레어는 향후 DOGE, LTC, XRP, XLM과 통합할 예정이다. 자체 토큰으로는 스파크(FLR)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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