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이어 비트마트도 중국인 대상 선물계약 서비스 제공 중단
중국 블록체인 미디어 우토크에 따르면 비트마트(BitMart)가 중국 정책 영향으로 6월 3일 16시부터 중국 이용자 대상 선물계약 서비스 제공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앞서 5월 22일 후오비도 중국 신규 가입자에게 선물계약, 레버리지, ETP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공지했다. 코인니스는 최근 중국 관영 통신사 신화사가 암호화폐 채굴로 인한 전력소모, 폰지스캠에 이어 레버리지 투자 때리기에 나섰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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