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공식 채널에 따르면, 최근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OMR 페스티벌에 참가한 바이낸스 CEO 자오창펑은 크립톨로지(Cryptology)와의 인터뷰에서 "독일은 G7 중요 회원국이자 중요한 크립토 시장"이라며 "바이낸스 팀은 독일 규제기관과 적극 소통하고 있다. 컴플라이언스 담당자 대규모 채용과 더불어 라이선스 신청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보다 건전한 암호화폐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