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수석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X를 통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현재 나카모토 사토시 비트코인 창시자가 보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비트코인 물량의 84% 상당을 보유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미국 현물 ETF의 BTC 보유량은 할로윈까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곧 사토시 나카모토, 바이낸스를 제치고 보유량 1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