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지난해 홍콩 암호화폐 관련 범죄 건수가 3415건으로 전년(2336건)보다 증가했다. 이중 90% 이상이 사기 사건이었다. 범죄로 인한 피해금액은 43억 홍콩달러(7616억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