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인베스트와 21쉐어스가 공동 추진하던 ETH 현물 ETF 신청이 21쉐어스 단독 진행으로 변경된 데 대해 아크인베스트가 "우리는 이더리움의 혁신적 잠재력과 장기적 가치를 신뢰하지만 당장 ETH ETF를 추진하진 않기로 했다. 우리는 이 기술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는 방식으로 투자자들에게 익스포저(노출)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