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바이비트의 라이선스 신청이 지난달 31일 철회됐다고 전했다. 앞서 SFC는 바이비트가 무허가 거래소라며 투자자 주의를 당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