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저인사이트에 따르면 스위스 소재 디지털 자산 인프라 제공업체 토러스(Taurus)가 터키 소재 네오뱅크(인터넷 전문은행) 미숀(Misyon)에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및 토큰화 기술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디어는 “최근 터키에서는 암호화폐 규제안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현지 재무장관은 규제안 시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고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