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살바도르 정부 고문 "$100만 BTC·USDT 투자 이민 프로그램에 153명 신청"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이자 엘살바도르 정부의 비트코인 어드바이저로 활동 중인 맥스 카이저가 최근 X(구 트위터)를 통해 "'엘살바도르 자유 비자 프로그램'에 총 153명이 신청했다"고 전했다. 투자 약정이 이행될 시 약 1.53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및 USDT가 엘살바도르가 유입되는 셈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엘살바도르 정부가 USDT 발행사 테더와 함께 지난 8일 운영을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엘살바도르 정부에 999 달러 보증금(환불 불가)을 내고 100만 달러 상당 비트코인 혹은 USDT 투자를 약정한 1,000명에게 시민권을 제공한다. 투자금은 엘살바도르의 경제적·사회적 기여에 사용된다고 명시돼있다.
コメント
おすすめ読書
- 2023-12-11
외신 "독일 중앙은행, 7월 보고서 분산원장 인프라 섹션서 리플 언급"
- 2023-12-11
전 SEC 국장 "바이낸스, 美 정부와의 합의로 전례 없는 엄격한 감시 받아야"
- 2023-12-11
외신 "BTC, $42,000 지지 여부 따라 단순 조정·하락 반전 나뉠 것"
- 2023-12-11
가상자산사업자 ‘승인 거부권’ 최초 법안 발의…33곳 존립 ‘기로’
- 2023-12-11
바이낸스, 퓨저니스트 런치풀 출시... 18일 15시 ACE 상장
- 2023-12-11
분석 "지난주 아발란체 체인 상 대규모 트랜잭션 992건...증가 추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