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독일 중앙은행, 7월 보고서 분산원장 인프라 섹션서 리플 언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베이직이 독일 중앙은행은 분데스방크의 7월 보고서를 인용 "독일 중앙은행이 지난 7월 발간한 보고서에서 분산원장 기반 결제 인프라 중 하나로 리플(XRP)을 언급했다"고 11일 전했다. 이와 관련 크립토베이직은 "보고서는 최근 리플 페이먼트(Ripple Payments)로 리브랜딩된 리플넷이 결제 서비스 제공업체에 가져다 줄 수 있는 효율성을 인정하는 한편, XRP를 사용하는 솔루션이 법적 리스크, 거래상대방 리스크, 환차손 등을 수반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고 설명했다.
コメント
おすすめ読書
- 2023-12-11
전 SEC 국장 "바이낸스, 美 정부와의 합의로 전례 없는 엄격한 감시 받아야"
- 2023-12-11
외신 "BTC, $42,000 지지 여부 따라 단순 조정·하락 반전 나뉠 것"
- 2023-12-11
가상자산사업자 ‘승인 거부권’ 최초 법안 발의…33곳 존립 ‘기로’
- 2023-12-11
바이낸스, 퓨저니스트 런치풀 출시... 18일 15시 ACE 상장
- 2023-12-11
분석 "지난주 아발란체 체인 상 대규모 트랜잭션 992건...증가 추세"
- 2023-12-11
외신 "비트코인 선물 시장 청산 민감도, 2021년 대비 77% 낮아...시장 성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