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도이체방크 직원, 암호화폐 사기 혐의로 41개월 징역형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법원이 암호화폐 사기 혐의로 지난 4월 기소된 전 도이체방크 직원 라숀 러셀(Rashawn Russell)에 41개월 징역형을 선고했다. 그는 지난해 9월 유죄를 인정한 바 있다. 그는 사람들에게 본인이 운용하는 암호화폐 펀드를 통한 고수익을 약속하며 자금을 탈취, 유용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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