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록에 따르면 영지식 증명 기반 탈중앙화 컴퓨팅 네트워크 폴리헤데라(Polyhedra, ZK)가 금요일(현지시간) 해시키 글로벌 상장 시 ZKJ를 티커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일주일간 ZkSync과의 의견 충돌에 따른 것이라고 매체는 설명이다. ZkSync 개발사 매터랩스가 9개국에 ZK에 대한 상표를 출원한 데 대해 폴리헤데라는 "ZK는 공공재로 유지돼야 한다"며 반대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