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엘살바도르, 'BTC 도입 논의' 고위급 회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국가증권위원회(CNV) 위원장 로버트 실바(Roberto Silva)가 최근 엘살바도르 디지털자산국가위원회(CNAD) 위원장 후안 카를로스 레이에스(Juan Carlos Reyes)를 만나 비트코인 도입을 논의했다. 이와 관련해 실바 위원장은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뿐만 아니라 암호화폐 시장에서 선도적인 국가 중 하나로 부상했다. 엘살바도르 정부가 CNAD를 창설한 것은 탁월한 결정이었다. 우리는 엘살바도르와 이 분야와 관련해 협력하고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Comment
Recommend Reading